오십년할머니집(괴강 매운탕)
(민물 매운탕 전문점)
간략 3줄 평
-쏘가리 매운탕 국물이 다름
-쏘가리가 다 팔리면 없을 수 있음
-살도 맛있지만 국물이 끝내줌
[영업시간]
월-일 08:00 ~ 20:00
라스트 오더 19:00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느티울길 8-1
📍 위치 팁
도로 초입 쪽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다만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가게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계곡으로 떠났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다음 날, 해장은 필수잖아요?
그래서 찾아본 곳! 바로 민물 매운탕집입니다.

여기는 블루리본을 여러 번 받은 곳이고
유명인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라
맛있는 걸로는 이미 검증이 끝난 곳입니다.

가게 이름에 맞게
2대째 이어져 내려오는
대표 민물 매운탕집이랍니다.


좌석은 외부와 내부로 나눠져 있고,
저희는 아침 10시 30분쯤 방문해서
날씨가 덥지 않아 밖에 앉아 먹었습니다.


이 문을 통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내부가 되어 있답니다.

메뉴!!
종류가 좀 많긴 하죠?
메인메뉴
쏘가리 매운탕 (4인)
빠가사리 매운탕(2인)
사리 추가
라면사리 2개
수제비 1개
저희는 이렇게 먹었습니다.
6명이서 먹었는데 남겼어요..
양이 어마 무시 합니다..

주문을 하면 이렇게 기본 찬들이 쫙 나옵니다.
그중에서도 저 장떡 맛이 특이하더라고요.
고추장 맛이 날 줄 알았는데
된장 맛이 나는 꽤 맛있더라고요

메인 메뉴 등장! 쏘가리 매운탕(4인)
이게 진짜…
국물 맛이 끓이면 끓일수록 깊어지고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엄청 큰 냄비로 나오는데,
아쉽게도 크기를 사진으로
다 담을 수가 없네요…

안에는 수제비부터 감자, 무, 파 등등
재료들이 푸짐하게 들어 있었어요.
느낌이 살짝 진한 추어탕 같은데
국물 맛은 깔끔한 스타일?
거기에 산초가 들어간 건지
은근 매운맛이 올라와서
얼큰하게 해장이 시작됐습니다.

해장에는 해장술이 필수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괴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괴산 막걸리’ 한 병 🍶
(막걸리 맛은… 솔직히 그냥 평범했어요 ㅋㅋ)
빠가사리 매운탕은…
아쉽게도 또 사진을 못 찍었어요 💦
근데 먹어보니 쏘가리보다 살이 훨씬 부드럽더라고요.
이번에 쏘가리랑 빠가사리 매운탕을
같이 먹어보니까 차이가 확실했습니다!
좀 더 찐~한국 물맛에 단단한 살을 원하면
👉 쏘가리
깔끔한 국물 맛에 부드러운 살을 원하면
👉 빠가사리
저는 개인적으로 해장할 땐
빠가사리 쪽이 더 잘 넘어갔어요 ㅎㅎ
총평
쏘가리 단단/ 빠가사리 부드러움
산초 맛이 있어 호불호 갈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