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팁
종로 5가 역과 동대문역
가운데 위치해 있어요!
편한 역에 내려서 가시면 됩니다!
닭 한 마리 골목 따라가다 보면
생선구이 골목이 쭉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할 곳은
종로 5가 생선구이 골목입니다.
여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완전 노포 느낌 가득한 곳이에요 ㅎㅎ

바로 옆에는 닭 한 마리 골목,
그 맞은편이 바로 생선구이 골목이에요.
골목을 따라 걷다가 불향에 이끌려
삼천포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가게 앞에는 이렇게 생선을 초벌구이 중인데요
비주얼이 미쳤습니다.🔥


연탄불 위에 올려진 생선들…
진짜 지나가던 고양이 마냥..
스르르 들어갔습니다.

종류도 다양했어요.


임연수, 갈치, 고등어 등등
종류별로 쫙 진열되어 있었고

무엇보다 연탄불에 직접 굽는다는 점!
이게 진짜 포인트죠~!

점심시간엔 손님이 많아서
복층 구조의 2층 좌석도 사용하시더라고요.

가게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생선 굽는 냄새가 매장 안엔 거의 안 나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

메뉴는 심플합니다.
먹고 싶은 생선 고르면 끝!
찌개류도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희는 고등어 1인분 / 갈치 1인분 주문했어요.

기본 세팅입니다.
(깨알 숙취 해소제... 하핫)

깻잎, 열무김치

시래기 된장국, 배추김치, 콩나물!
반찬 구성이 정갈하고 맛깔났어요.

드디어 메인 등장!!
갈치는 2토막
고등어는 반 마리 나왔는데
크기가 꽤 커요.

특히 갈치는 갤럭시 폰만큼이나
큼직해서 놀랐습니다 😆

제가 또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갈치를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해체를 해봤는데
생각보다 지저분하게 돼서 실패::

갈치는 살이 두툼해서 젓가락으로
발라 먹기 좋았고
고등어는 진짜 요물이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 연탄불 향까지 더해져서
짭조름한 감칠맛이 폭발💥
이날 여기서 소주 4병 클리어...
진짜 술이 술술 들어갔어요 ㅋㅋ
담번엔 1차 닭 한 마리 → 2차 생선구이 루트로
제대로 즐겨볼 생각입니다 😋
총평
고등어 한입 + 소주 한 잔”의 조합 강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