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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대게 맛집] "여수상회" / 황제 회 양념집 초장집 노량진 대게 후기!!

달달한 술쟁이 2025. 12. 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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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역 편]

“내 돈 내산” 제철 맛집 탐방

노량진 대게 / 초장집 후기

황제 회 양념집🐟

(노량진 초장집 전문점)

 

간략 3줄 평

-현장에서 먹을 시 초장집 예약 필수

- 대게는 kg 시세 변동 있음

-연말이다 보니 진짜 예약 필수

 

 

12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제철 음식 바로 겨울 대게🦀

달달한 대게가 너무 생각나던

오늘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노량진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 여러 가게를 직접 보고

당일 시세 비교해서 살 수 있다는 점!

이게 진짜 좋죠 ㅎㅎ

 

원래는 SNS에서 유명한 우정수산으로 가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근처 "여수상회"에서 대게를 구매했습니다.

 

 
여수상회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노량진여수상회 1층 패류006,007
 

이날 대게 시세는

👉 kg당 약 8만 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

여수상회에서는

kg당 7만 8천 원으로 살짝 저렴했고,

1.4kg 정도 해서 총 11만 원대에 구매했습니다.

 

서비스로

👉 새우랑 가리비도 조금 챙겨주셔서 기분 업 ⬆️

이런 게 또 시장의 매력이죠 ㅎㅎ


자,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대게를 샀으면 초장집을 잡아야 하는데

 

이날 시간이 오후 4시 30분쯤이라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예약 없이 갔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힘들었습니다 😭

주말 + 연말 + 대게·방어 시즌이 겹치다 보니

가는 초장집마다 자리가 없다고…

자리 잡는 데만 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노량진에서 대게 드실 분들,

무조건 미리 예약하고 일찍 가세요. 진짜로요…

 
황제식당
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들로 674 2층 10호

[초장집 영업시간]

초장집 영업시간은 거의 비슷한 거 같아요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서

 

전화로 미리

자리 / 영업시간 물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황제식당: 02-2254-7777

 

힘들게 잡은 자리 황제식당

리뷰 바로 시작합니다.

네이버 검색할 때는 황제식당

현장 간판은 황제 회 양념집으로

되어 있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ㅎㅎ

 

저희는

상차림비+

서더리 매운탕 2인: 15,000원 +찜비

+소주 3병~4병?

해서 총 6만 1천 원 정도 나왔어요.

저희는 실내 말고 외부 테이블에 앉았는데

이 자리도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진짜 간신히 앉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내보다 외부가 더 좋았어요.

 

약간의 낭만도 있고

환기도 잘 돼서 덥지 않고

생각보다 훨씬 쾌적하게 먹었습니다.

기본 상차림은

👉 쌈장 / 마늘 / 고추 / 상추

딱 기본 구성이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서비스로 받은

새우 / 가리비 / 조개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대게는 찌는 시간이 좀 있어서

이 해산물들 먼저 주셨어요.

가리비는 지금 철이라 그런지

👉 엄청 달달하고 맛있었고

새우는 냉동 새우라

살짝 퍽퍽하긴 했지만

대게 나오기 전 애피타이저 안주로는 딱 👍

근데 이 하얀색 조개는…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

 

너무 짜고 바다 맛만 강해서

쪄 먹기엔 좀 애매...

 

그래서 이 조개는 거의 남겼어요.

그래도 새우랑 가리비가 맛있어서

이 안주로 소주 1병 클리어 ㅋㅋ

그리고 드디어 등장한 대게 🦀

작지 않습니다.

👉 큽니다. 진짜로요.

사진이 잘 안 담겨서 그렇지… ㅋㅋ

다리는 원래 떨어진 걸 산 게 아니라

나오다가 하나 떨어졌더라고요 ㅋㅋ

크기 감이 안 오실까 봐

비교 컷도 하나 찍어봤는데 보시면

👉 게 다리가 제 손 마디보다 더 큽니다.

살 발라보니까

수율은 약 70% 정도 되는 느낌이었어요.

 

생각보다 좋은 걸로 잘 사서

먹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게 살이 진짜

👉 달달하고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맛

 

오랜만에 제대로 된 대게 먹은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살이 잘 빠져서 먹기 편한 게

진짜 큰 장점이었습니다 👍

마무리는 역시

서더리 매운탕 2인으로!

대게 먹고

깔끔하고 얼큰하게 마무리하려 했는데

 

방어 철이라 그런지

매운탕에 방어가 많이 들어간 듯 ㅋㅋ

국물에 기름기가 꽤 있더라고요.

우럭처럼 깔끔한 맛보다는

👉 진~한 기름기 있는 묵직한 매운탕 느낌!

 

그래서

방어 철에 매운탕 드실 거면

👉 처음부터 시켜서 대게랑 같이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총평

초장집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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